제5회 한국영화제작자협회상 수상

 제5회 한국영화제작자협회상 수상

제5회 한국영화제작자협회 시상식이 시상식을 앞두고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한국영화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KTH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한다. 12월 11일, 올해의 수상자를 공유했습니다. 주지훈 그리고 한지민 배우들 사이에서 최고의 상을 받았습니다. 영화 '1987: 그날이 오면'은 최우수 영화상과 최우수 각본상을 모두 수상했습니다.

아래 목록을 확인하세요!

최고의 영화: '1987: 그날이 오면'
최우수 각본: '1987: 그날이 오면'
최고의 감독: 임순례('리틀 포레스트')
최고의 배우: 주지훈('암수살인')
여우주연상: 한지민('미스백')
남우조연상: 배성우 (“대결전”)
여우조연상: 진서연('믿는 사람')
최우수 촬영상: 최찬민('스파이가 노스')
최고의 조명: 문유석('공작')
베스트 아트 디렉션: 박일현('스파이가 노스')
최고의 편집: 양진모('믿는 사람')
최고의 사운드트랙: 달파란('신도')
최고의 사운드: 박용기와 박주강('곤지암: 유령의 망명')
기술상: 진종현 ('신과함께-두 개의 세계', '신과함께-최후의 49일')

제5회 한국영화제작자협회상 시상식이 12월 18일 오후 7시에 개최됩니다. 서울 코리아프레스센터에서 열린 KST.

모든 수상자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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