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소속사, 탈세 의혹 부인+감사 관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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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배우의 탈세 의혹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1일 한 매체는 국세청이 김태희와 전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를 대상으로 2021년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실시해 수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 추가 세금.
이에 대해 김태희의 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탈세 사실이 없다”는 입장문을 내고 김태희가 실제로 낸 부가세에 대해 해명했다.
아래의 전체 진술을 읽으십시오.
안녕하세요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김태희의 세금 관련 사항에 대해 해명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김태희는 법에 따라 성실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했습니다.
문제의 상황은 김태희가 전 소속사(루아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될 즈음 의뢰인이 지불해야 할 광고 모델료가 지연되면서 발생했다. 광고모델 전속계약이었기에 전 소속사에 수수료를 예치했다.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김태희의 개인 계좌로 수수료가 입금됐다.
전 소속사와 김태희는 성실하게 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했다. 하지만 전 소속사는 전 소속사의 사업 소득이 아닌 김태희의 개인 소득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김태희가 세금을 추가로 낸 이유다.
이와 관련하여 [김태희]님은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으며 추가금 징수는 발생한 추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였기 때문에 발생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