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가 '정년: 스타가 탄생했다' 고위험 연기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김태리, 고위험 공연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Jeongnyeon: The Star Is Born'

tvN '정년: 별이 태어났다'가 다음 회차의 흥미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정년: 별이 태어났다'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새 드라마다. 김태리 최고의 전통 연극 배우를 꿈꾸는 젊은 성악 신동 정년 역을 맡았다.

스포일러

'정년:스타가 태어났다' 2회 말미, 정년은 공식 오디션 대본을 구해야 하는 불가능한 상황에 빠졌다. 그녀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춘향전' 연습생 공연에서 방자 역을 성공적으로 소화해야 했다.

새롭게 공개된 드라마 3회 스틸컷에서 정년은 방자 역으로 변신했다. 풀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고 무대 뒤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정년은 눈에 띄게 긴장한 표정으로 무대를 긴장하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사진에는 정년이 바닥에 엎드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연 도중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한 것은 분명하지만, 정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과연 정년은 이겨내고 위기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

'정년: 별이 태어났다' 다음 회는 10월 19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KST.

그동안 김태리의 영화 ''를 감상해 보세요. 에일리노이드: 미래로의 귀환 ” 아래 Viki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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