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이세영 등 출연진들이 '왕이 된 남자' 촬영 중 화기애애

  여진구, 이세영 등 출연진들이 '왕이 된 남자' 촬영 중 화기애애

tvN ' 출연진 왕관을 쓴 광대 '라며 열심히 일하고 끝까지 즐겁게 지내고 있다.

종영 방송까지 하루를 남겨두고 드라마는 배우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여진구 따뜻한 미소를 번쩍이며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합니다. 또 윤종석과의 15회 엔딩 장면 리허설을 하며 폭소를 터뜨리며 실제 케미스트리에 웃음을 자아낸다.

이세영 한복[한복]을 입어도 예쁩니다. 여진구와 이세영의 커플 스냅은 숨막히는 풍경을 배경으로 서로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할 것이다.

김상경 의리를 삶으로 증명하며 시청자들을 감동케 한 '은 현장을 에너지로 채우며 열정적으로 리허설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순식간에 모두를 매료시킵니다. 또한 두 배우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여진구와의 친밀한 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정혜영 의 따뜻한 미소와 장광 의 웃음이 현장을 따뜻함과 빛으로 채우고, 이규한 여진구와의 코믹 연기에 걸맞게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극 중 반란군으로 등장하는 권해효, 장영남, 이무생의 카리스마가 사진을 통해 발산된다.

드라마 관계자는 “지금까지 '왕이 된 남자'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는 성공적인 결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왕이 된 남자' 최종회는 3월 4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시간 아래에서 영어 자막이 있는 최신 에피소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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