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유준상, KBS 새 사극 출연 확정…KBS 코멘트

 장혁·유준상, KBS 출연 확정's New Historical Drama + KBS Comments

장혁 그리고 유준상 다가오는 KBS 사극에 출연할 수도 있어요!

1월 7일, 스타뉴스는 KBS가 새 대하사극 '신라-당전쟁기'(가제)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신라-당전쟁기'는 600년대 삼국시대 후기를 배경으로 고구려, 신라, 백제, 당의 치열한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신라와 삼국통일을 이룬다. Tang에 대한 최종 승리입니다.

이 시리즈에는 삼국통일을 완성한 신라 30대 왕 문무왕(본명 김팝민), 신라의 전설적인 무장 김유신 장군; 그리고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본명 김춘추)도 있다.

장혁은 김유신 역을 제안받았고, 유준상은 김춘추 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KBS 관계자는 “배우들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아직 결정해야 할 부분이 많고 모든 것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측은 “'신라당전기'는 현재 기획 단계이며 제목, 편성, 캐스팅 등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추가 업데이트를 계속 지켜봐주세요!

그동안 '유준상'을 확인해 보세요. 간이 아니면 죽는다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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