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유작 영화 개봉 확정 +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예정

 설리 유작 영화 개봉 확정 +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예정

'사람: 설리 ’ 출시를 준비 중이다.

'페르소나: 설리' 제작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6일 '페르소나: 설리'가 올 하반기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페르소나: 설리'는 설리가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4: 클린 아일랜드'와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진리에게' 2부로 구성된다.

'4: 클린 아일랜드'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청정 섬으로의 이민을 꿈꾸는 '4'가 사람들이 출국해야 하는 이상한 출입국 검문소에서 특별한 돼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통과하기 위해 그들의 죄를 고백하십시오.

'진리에게'는 배우이자 아티스트인 설리와 25살 최진리(설리 본명)가 느낀 일상의 다양한 고민과 생각을 인터뷰 형식으로 전하는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특히, '진리님께'는 2019년 와이드 앵글 부문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상영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일격). 올해 BIFF는 10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포스터 속 설리는 카메라 앞에 앉아 있어 '페르소나: 설리'를 통해 보여줄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페르소나: 설리'는 2023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더 많은 업데이트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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