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에게' 신혜선-이진욱이 특별한 데이트를 펼친다.

 '혜리에게' 신혜선-이진욱이 특별한 데이트를 펼친다.

혜리야 ”는 다가오는 에피소드의 새로운 스틸을 공유했습니다!

'혜리님께'는 주은호(주은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신혜선 )는 여동생의 실종과 오랜 남자 친구 정현오(정현오)와의 이별 이후 해리성 정체 장애를 앓고 있는 아나운서이다. 이진욱 ). 신혜선은 존재감 제로의 베테랑 아나운서 주은호와 주차요원 주혜리 1인 1역을 맡았다. 이진욱은 아나운서 정현오 역을 맡았다. 강훈 주혜리가 첫눈에 반한 순진한 아나운서 강주연 역을 맡았다.

스포일러

앞서 '혜리에게'에서 은호는 여동생 혜리의 실종에 대한 죄책감이 혜리의 실종 장소를 방문하면서 촉발돼 뉴스 방송 중 공황발작을 겪었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현오는 은호를 엘리베이터로 데려가 애틋한 입맞춤으로 위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은호와 현오의 특별한 데이트가 담겨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갑작스런 폭우가 쏟아지자 비를 피해 대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8년 만에 헤어진 뒤 긴장된 관계에도 불구하고 현오를 본 은호의 표정은 부드러워지며 미소를 짓는다. 현오는 부러진 우산을 들고 재빨리 그녀에게 달려간다.

아래 사진 속 은호와 현오는 부러진 우산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다정하게 걷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이들의 특별한 데이트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컷에 대해 '혜리에게' 제작진은 '이 장면은 깨진 우산처럼 깨어진 은호와 현오의 관계를 생생하게 표현한 장면이다. 우산 상태에 개의치 않을 만큼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며 8년 간의 관계의 깊이를 엿볼 수 있다. 다른 커플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인연을 이끌어낼 두 사람의 색다른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혜리에게' 다음 회는 10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ST.

그동안 아래 Viki에서 드라마를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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