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찬영-민아, 드라마 '배달꾼' 포스터에서 미소로 유령 승객 환영

 윤찬영-민아, 드라마 '배달꾼' 포스터에서 미소로 유령 승객 환영

드라마 '배달꾼'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니TV 새 오리지널 드라마 '배달꾼'은 생계를 꾸려가는 택시기사와 기억상실증에 걸린 귀신의 이야기를 그린다. 윤찬영 이들을 태워주며 소원을 들어주는 '귀신전용' 택시기사 서영민 역을 맡았다. 민아 기억상실증에 시달리다 서영민의 택시에 무임승차하게 된 고스트 강지현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환한 미소로 승객을 맞이할 준비가 된 택시기사 서영민과 그의 사업 파트너인 기억상실증 귀신 강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령택시 주변을 날아다니는 지폐는 두 사람의 야심찬 신사업 진출을 축하하는 듯하다. 인간과 귀신 듀오의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배달꾼'은 3월 1일 첫 방송된다. 티저를 확인해보자.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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