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 윤찬영과 걸스 데이 민아, 새 드라마 티저에서 무서운 첫 만남 공유
- 범주: 드라마 프리뷰

지니TV가 차기작 '' 배달부 ”!
'배달꾼'은 귀신을 볼 수 있는 택시기사(김정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윤찬영 )과 기억상실증에 걸린 유령(걸스데이 분) 민아 )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일할 때.
공개된 티저는 늦은 밤 운전을 하던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이 길을 으스스하게 비틀거리는 유령 강지현(민아)과 마주치면서 시작된다. 서영민이 택시에서 내리려고 하자 갑자기 의문의 힘이 그녀를 그의 차 조수석으로 밀어넣어 서영민을 크게 놀라게 한다.
그러나 겁에 질린 서영민은 강지현이 “세계 유일의 유령택시 서비스를 이용하면 어떨까?” 유령 승객이 고맙게 택시에 오르자 서영민은 '귀신이 택시비 내는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서영민은 강지현의 제안으로 돈을 긁어모으고, 이내 사람을 태우지 않고 귀신만 고집한다. 티저는 그가 승객에게 '빨리 데려다 줄게'라고 약속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배달꾼'은 오는 3월 1일 지니TV, ENA,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 아래에서 새로운 티저를 확인하세요!
'배달꾼'을 기다리는 동안 '민아'를 시청하세요. 이벤트 확인 ” 아래 자막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