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이 '콜 마이 에이전트!' 티저에서 프로 매니저가 되는 데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시 만들다

 시청: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이 '콜 마이 에이전트!' 티저에서 프로 매니저가 되는 데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시 만들다

tvN 새 수목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가제)가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주연 이서진 , 곽선영, 서현우 , 그리고 주현영 ,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프랑스 인기 드라마 '콜 마이 에이전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4계절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는 톱스타와 그 매니저들의 치열한 사투를 현실적이고 재치 있게 담아냈다.

tvN 리메이크작은 국내 톱스타들과 함께 일하는 프로 매니저들이 일과 사랑, 야망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아마추어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에는 메소드 엔터테인먼트의 네 명의 매니저 마태오(이서진), 천재인(곽선영), 김중돈(서현우), 소현주(주현영)의 바쁜 일상이 담겨 있다. 경력 14년차 팀장 천재인은 “계속 야근하고 밤샘하고 사생활 보장 못 해. 괜찮아?”

마태오와 김중돈도 자신이 담당하는 연예인들과 온갖 문제를 해결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김중돈은 자신의 스쿠터를 타고 서둘러 거리를 질주하고, 마태오는 전화로 누군가를 설득하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티저 끝부분에서 소현주는 자신의 꿈이 연예인 매니저라고 말하며 캐릭터들의 직업에 대한 열정을 기대해볼 수 있다.

아래 티저를 확인하세요!

tvN '나의 에이전트를 불러라!' 리메이크 11월 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KST! 다른 티저를 확인하세요 여기 !

기다리는 동안 '에서 이서진을 봐. 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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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주현영도 잡아라. 최고의 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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