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은 '콜 마이 에이전트!'의 리메이크 예정인 티저에서 전문 매니저입니다.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한국 리메이크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주연 이서진 , 곽선영, 서현우 , 그리고 주현영 흥미진진한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다시 만들다 인기 프랑스 시리즈 'Call My Agent!' 4계절로 구성된 오리지널 시리즈는 톱스타와 그 매니저들의 치열한 사투를 현실적이고 재치 있게 담아냈다.
tvN 리메이크는 원작의 장점과 재미를 담아내면서 한국 상황에 맞는 에피소드를 전개할 예정이다. 국내 톱스타들과 함께 일하는 프로 매니저들이 일과 사랑, 야망을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아마추어 생활을 하게 되는 과정을 담는다.
공개된 티저에는 메소드 엔터테인먼트의 네 명의 매니저 마태오(이서진), 천재인(곽선영), 김중돈(서현우), 소현주(주현영)의 소개가 담겨 있다.
영상은 마태오, 천재인, 김중돈, 소현주가 각자의 개성있고 프로페셔널한 스타일로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냉정하고 정예로운 마태오 메쏘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대로 후회하지 않을래?”라고 묻는다. 워커홀릭 팀장 천재인은 “시간 좀 주세요”라고 날카롭게 말했고, 천진난만한 팀장 김중돈은 차분하면서도 강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비쳤다. 신인 매니저인 소현주는 당황하면서 고군분투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티저 영상은 이서진이 '배우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마무리된다. 아래 티저를 확인하세요!
또한, 새 티저 포스터에는 한 손에는 소속사 배우의 사진, 다른 한 손에는 휴대폰을 든 프로필북을 들고 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포스터에는 전문 매니저들이 항상 배우들을 위해 준비하고 쉬지 않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작진은 “매니저들이 '그들의' 배우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 그 무조건적인 열정은 올 11월 안방극장을 가득 채울 것이다. 별들을 밝게 빛나게 하기 위해 뒤에서 노력하는 자기 희생적인 매니저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기다리는 동안 '에서 이서진을 봐. 타임스 ':
'에서 주현영도 잡아라. 최고의 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