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연금술 2' 이재욱, 의식불명 고윤정 돌봐

 '영혼의 연금술 2' 이재욱, 의식불명 고윤정 돌봐

이재욱 그리고 고윤정 '영혼의 연금술 2부' 다음 편에서 더욱 가까워집니다!

'영혼의 연금술'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나라 대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영혼을 바꾸는 마법에 의해 운명이 뒤틀린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지난 여름 드라마 1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혼의 연금술'에 이어 반환 Part 1이 끝나고 3년 후를 배경으로 한 Part 2와 함께 어젯밤.

스포일러

'영혼의 연금술 2' 1회에서는 장욱(이재욱 분)과 진부연(고윤정 분)의 파란만장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진부연은 장욱 안에서 누구도 볼 수 없는 얼음돌을 발견했고, 그녀를 진요원에서 구해줄 남편이 절실히 필요해 과감하게 청혼했다. 장욱은 결혼 당일 진부연의 탈출을 도우며 종영, 두 사람의 풋풋한 로맨스는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드라마 2회 스틸 속 창백한 진부연은 의식을 잃고 침대에 쓰러져 있고 걱정스러운 장욱은 곁에 남아있다. 장욱을 '남편'이라고 부르며 인사를 건네던 발랄하고 유쾌한 진부연은 어디에도 없고, 장욱은 건강을 되찾기 위해 간호를 아끼지 않아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1초도 곁을 떠나지 않던 장욱은 그녀를 품에 안고 술을 입술 사이에 끼얹으며 깨워보려 한다.

'영혼의 연금술' 제작진은 '장욱과 진부연이 서로가 필요로 하는 운명적인 인연을 맺었다. 욱] 진요원 탈출.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는 그런 상황 속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영혼의 연금술 2' 다음 회는 12월 11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KST.

그동안 ''에서 이재욱을 지켜봐주세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아래 자막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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