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스페셜 포스터, 신하균-김영광-신재하가 선과 악의 경계에 선다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ENA 새 드라마 '이블라이브'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블라이브'는 가난한 변호사가 절대악을 만나 엘리트 악역으로 변신하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 '재혼과 욕망'을 연출한 김정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신하경 선을 넘어 악으로 변해가는 불쌍한 변호사 한동수 역을 맡는다. 김영광 전직 야구선수이자 갱단의 2인자 서도영 역을 맡아 신재하 한동수의 이복형 한범재 역은 형 동수와 함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기다려보세요. 누가 죽고 누가 사는가'에는 한동수, 서도영, 한범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손에는 총을, 다른 한 손에는 낡은 변호사 가방을 들고 포스터 중앙에 선 한동수는 양복을 입고 깨진 안경을 쓴 채 쓴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그가 어떤 변신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선과 악의 경계에 선 악한 사람으로. 서도영은 악랄한 캐릭터를 기대하게 만드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포착됐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한범재의 복잡한 상황은 표정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블라이브'는 10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KST.
그동안 '김영광'을 시청해 보세요. 내 비서의 비밀스런 삶 ' 아래에:
'에서 신재하도 시청해 보세요. 택시 운전사 2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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