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차주영은 새 드라마 티저에서 남편으로 '왕관을 쓴 여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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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수목드라마 '왕이 되는 왕비'가 새로운 티저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이 되는 왕후'는 조선 초기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남편 이방원을 왕으로 삼은 킹메이커 원경왕후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왕좌의 힘. 사료에는 '태종의 부인', '이부인'으로만 기록되어 있지만. 민'은 처절한 배신과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온 원경왕후의 시점으로 역사를 재해석하는 작품이다.
차주영 '영광'의 원경왕후 역으로 첫 사극 진출을 확정했다. 이현욱 남편 이방원 역을 맡는다.
새롭게 공개된 두 장의 포스터 중 첫 번째 포스터는 원경왕후가 남편의 즉위 후 꿈꿔왔던 세상 앞에 의기양양하게 서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하늘에는 원경과 남편 이방원을 상징하는 달과 해가 동시에 떠 있으며, 달이 해보다 살짝 높게 떠올랐다.
한편, 두 번째 포스터에는 원경왕후가 입성에 성공한 궁궐 중앙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드라마의 새로운 티저는 남편의 즉위식을 준비하는 원경의 모습을 담고 있다. 원경은 옷을 입는 순간 강인함과 위엄이 넘치는 아우라를 풍기며 “나는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고 야심차게 선언했다.
'왕관을 쓰는 여왕'은 1월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KST.
그동안 '차주영'을 시청해 보세요. 진짜가 왔다! ” 아래 Vik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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