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동료 블락비 멤버들 따라잡기

 지코, 동료 블락비 멤버들 따라잡기

블락비의 우정은 여전하다.

지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락비 멤버 피오, 박경, 재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오랜만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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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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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2일, 노출된 지코는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떠나고 나머지 6명은 재계약을 결정했다. 블락비의 향후 그룹 활동을 위해 일곱 멤버 전원과 논의가 한창이다.

근황에도 불구하고 블락비 멤버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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