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로맨스의 폭풍코스' 정경호가 자신의 반찬가게에서 장을 보는 것을 경계

 전도연, '로맨스의 폭풍코스' 정경호가 자신의 반찬가게에서 장을 보는 것을 경계

'로맨스 집중 강좌'에서 엿볼 수 있는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전도연 그리고 정경호 의 만남!

tvN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전도연과 정경호가 주연을 맡은 새 로맨스 드라마다. 끝없이 경쟁하는 입시를 마주해야 하는 사람들의 따뜻하지만 차갑고, 달달하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로맨스 학원'은 뒤늦게 수능에 입문한 반찬가게 주인과 대한민국 명문 사교육계의 스타 강사의 달콤한 스캔들을 그린다. 전도연은 전직 국가대표 선수에서 열정 넘치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사장 남행순 역을, 정경호는 대한민국 No.1 수학강사 최치열 역을 맡는다.

경고: 다음 단락에서 섭식 장애에 대한 간략한 언급.

공개된 스틸 속 최치열은 검은색 의상에 선글라스를 낀 채 등장해 식판을 들고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보는 이들의 예상과는 달리 로맨틱한 분위기 대신 서로를 향한 경계심이 가득하다. 특히 행선은 검은색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반찬 장보기에 여념이 없는 손님 치열에게 수상한 눈빛을 던진다.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최치열이 남행순의 가게에서 반찬을 장만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래 이미지는 점주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남행순의 모습이다. 최치열의 등 뒤에서 경계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최치열이 직접 고른 반찬 값을 치르자 남행순은 해맑게 웃는다. 공통점이 별로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기대가 쏠린다.

'로맨스 학원'은 1월 14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KST. 티저를 확인하세요 여기 !

기다리는 동안 ''에서 정경호를 시청하세요. 악마가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

지금보기

또한 그녀의 영화 '에서 전도연을 잡으십시오. 비상 선언 ':

지금보기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