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보민 안면 골절 부상 + 활동 중단

 골든차일드 보민 안면 골절 부상 + 활동 중단

골든 차일드 '에스 보민 얼굴 부상을 입었습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9일 성명을 통해 보민이 9월 28일 오후 개인 일정으로 골프 연습을 하던 중 다른 사람이 휘두른 목제 골프채로 얼굴을 맞았다고 밝혔다. 사건.

보민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현재 안면 골절 수술을 조율하고 있어, 보민은 당분간 예정된 활동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전체 성명 읽기:

여보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골든차일드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지난 9월 28일 오후 골든차일드 멤버 보민이 개인 일정을 위해 골프 연습을 하던 중 다른 사람이 휘두르는 목제 골프채로 얼굴을 맞았다. 곧바로 응급처치를 받고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와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안면골절 수술이 필요하게 되며 수술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보민은 수술 후 일정 기간 재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따라서 현재 예정되어 있는 골든차일드의 활동에 참여가 어려우며, 향후 활동을 재개하는 보민의 일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보민의 치료와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민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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