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소속사, 츄 소속사 설립 보도에 대해 간략히 언급

 이달의 소녀 소속사, 츄 소속사 설립 보도에 대해 간략히 언급

런던 츄가 소속사를 차렸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답변을 내놨다.

28일 OSEN 취재 결과 츄는 어머니가 대표로 있는 츄와 함께 주식회사 츄를 설립했다. 설립 목적은 '방송 프로그램 및 음반 제작', '연예 매니지먼트', '음반 제작', '각종 음원 제작 및 유통', '공연 기획 사업', '출판·편집·유통·공중 관계, 정기 간행물 및 대리점 업무.”

이에 대해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우리도 몰랐다. 사실 확인 중”이라며 “이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츄가 다른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루머를 부인했다. 발표 악성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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