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감독, 우주소녀 보나와 '조선변호사' 재회 언급
- 범주: 드라마 프리뷰

MBC 새 수목드라마 '조선변호사' 연출이 세 주인공과의 호흡을 전했다.
'조선변호사' 출연 우도환 재판을 통해 부모의 죽음을 갚으려는 외지부(조선시대 변호사). 우주소녀 '에스 보다 법으로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이상주의 공주 이연주 역으로 출연한다. 빅스 '에스 차학연 (엔)은 조선시대 시장에 해당하는 유지선 역을 맡는다.
'조선변호사' 김승호 감독은 우도환의 매력에 대해 '강력하고 매력적인 눈빛과 유머러스한 위트가 있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 모든 걸 다 가진 배우다'라고 극찬했다.
특히 '조선변호사'는 김승호 감독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호흡을 맞춘 보나와 재회한다.
이어 “[보나]는 전작에서 연기했던 고유림의 캐릭터와 전혀 다른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랑스럽고 따뜻한 배우다. “그녀는 차분하지만 동시에 귀엽다. 연주공주라는 캐릭터에 100%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말했다.
김승호는 차학연에 대해 “배우 차학연의 눈빛 연기와 캐릭터의 감정선이 돋보인다. 섬세한 목소리로도 대사에 힘을 실어주는 배우”라고 말했다.
연출은 드라마 속 시청자들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억울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영웅 주인공이 전하는 통쾌한 설렘과 다양한 캐릭터 배열. 주인공들의 희망과 목표처럼 시청자들도 희망과 기대를 안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드라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시청자들이 조선시대 사람들의 고민과 고민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조선변호사'는 3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KST. 드라마 예고편 보러가기 여기 !
그동안 '보나'를 시청해주세요. 수제 사랑 이야기 ” 아래 자막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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