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공식사과·이승기 정산 문제 책임지겠다 약속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공식사과·이승기 정산 문제 책임지겠다 약속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법적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승기 .

이달 초에는 노출된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투명한 정산 공개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최근 에이전시 사옥도 압수 일부 간부들의 횡령 의혹으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에서 압수수색을 받았다. 21일 디스패치는 이승기가 음원 수입을 전혀 받지 않았으며 2004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의 진술이 누락됐다고 보도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 대답했다 사실 확인 중이라는 것. 11월 24일 이승기의 법률대리인은 확인 이승기는 자신의 음원 수익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정산 내역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욕설과 협박을 받아왔다.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 11월 30일 한 매체를 통해 이승기의 음악 수익 미지급 논란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고, 책임 이행을 위해 개인 재산을 처분하겠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다.

아래의 전체 진술을 읽으십시오.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 권진영입니다.

저는 25년 동안 매니저로 일해 왔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어떤 다툼이나 오해는 시작과 끝에서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5년을 걸어온 회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승기와의 분쟁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본인이 책임을 지며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인 재산을 처분하지 않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일로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을 훅엔터테인먼트 모든 스태프들과 원치 않는 소식을 접하게 된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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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진 크레디트: Xport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