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은 '좋은 파트너'에서 장나라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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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 파트너' 측이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장나라 그리고 김준한 !
실제 이혼 전문 변호사가 집필한 '좋은 파트너'는 이혼을 소명으로 삼은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한유리(장나라 분), 전혀 다른 두 이혼 전문 변호사의 코믹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이다. 남지현 ), 아직 이혼이 초보인 초보 변호사.
김준한은 법무법인 대정 이혼2팀의 파트너 변호사 정우진 역을 맡았다. 온화한 리더십으로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며 쉽게 신뢰를 얻는 인물이다. 그의 편안한 존재감과 진실성은 고객과의 상호작용에서 빛을 발합니다. 정우진은 변호사 1년차 때 만난 차은경을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존경하며 든든한 팀을 이루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차은경과 정우진의 남다른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정우진이 묵묵히 옆에서 차은경을 지지하는 모습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
스낵바에서의 심야 만남은 또 다른 흥미를 더한다. 평소 차갑고 까칠한 차은경은 오랜 시간 함께한 우진 앞에서 훈훈한 미소를 짓는다. 우진은 은경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거침없는 차은경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법무법인 대정의 에이스 변호사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쏠린다.
장나라는 함께 출연한 김준한에 대해 “김준한 배우는 진지하면서도 재미있는 동료다. 우진은 말을 하지 않아도 은경의 마음을 직감적으로 이해해주는 든든한 동료다. 김준한 씨와 함께 촬영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김준한은 “장나라와 연기할 때 은경과 우진의 관계처럼 자연스럽게 싱크로율이 높아진다. 나는 항상 그녀를 만나기 위해 촬영장에 가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한은 정우진을 “고객과 동료들의 어려움과 상처를 늘 헤아려주고 힘이 되려고 노력하는 이혼팀의 기둥 같은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세심하고 배려하려는 우진의 숨은 노력을 따라해보세요.”
차은경과 정우진의 케미도 드라마의 또 다른 재미다. 김준한은 두 사람의 관계를 정의하는 키워드로 '지지'를 꼽으며 '10년 넘게 함께하며 많은 어려움을 함께 이겨냈다. 그들은 서로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이자 친구이며,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서로를 위해 있어줍니다.”
'좋은 파트너'는 오는 7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KST.
기다리는 동안 '장나라'를 시청해 보세요. 내 해피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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