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과 정가람이 '연애의 흥미'에서 서로 다른 사랑의 시선을 가졌다.
- 범주: 드라마 프리뷰

'연애의 흥미'가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금새록 상반된 사랑관을 가진 정가람!
'연애의 흥미'는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가진 네 사람이 KCU은행 영포지점에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새로운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스타 유연석 , 문가영 , 금새록, 정가람이 은행원 4인으로 분해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금새록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영포점 대리 박미경 역을 맡았다. 박미경은 “연애를 중시하는 박미경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솔직한 마음으로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그러나 그녀는 처음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사랑과 관계에 대해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박미경의 또 다른 모습과 진심이 닿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가람은 경찰을 꿈꾸는 KCU은행 경호원 정종현 역을 맡았다. 정종현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불리한 환경 때문에 사랑을 언젠가 갚아야 할 빚처럼 생각한다. 정가람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청년이다. 정종현의 다양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현장에서 느낀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연애의 흥미'는 오는 12월 2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KST. 티저 확인 여기 !
그동안 '금새록'을 시청해주세요. 오월의 청춘 ':
'에서 정가람도 확인해보세요. 지푸라기를 할퀴는 짐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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