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 최대 3년 징역형
- 범주: 명사

3월 19일 방송된 SBS '버닝썬게이트' 논란에 대한 보도에서 리얼 엔터테인먼트의 밤 '라고 최종훈이 받을 수 있는 징역에 대해 이야기했다.
FT아일랜드 전 멤버는 2016년 음주운전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인맥을 이용하고 성행위를 몰래 촬영한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인정 그는 은폐를 요청한 사실을 부인했지만 음주 운전을 했다.
김영주 변호사는 해당 영상과 관련해 SBS에 '용준형과 이종현의 경우 두 사람이 직접 촬영하거나 유포한 것이 아니므로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호인은 영상을 유포할 경우 최대 3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으며 최종훈도 직접 촬영한 사실이 밝혀지면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정준영의 문장 최대 7년 6개월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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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사진 크레디트: Xport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