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새 소속사와 IST 상표권 계약 후 그룹명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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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보이즈 그룹 이름을 유지하게 됩니다!
잠시 후 12월 5일 공개 분쟁 더보이즈의 새 레이블 원헌드레드(ONE HUNDRED)와 전 소속사 IST 엔터테인먼트 사이에 상표권 문제로 원헌드레드는 최종적으로 더보이즈의 명의 사용에 관해 IST 엔터테인먼트와 우호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관의 입장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 입니다.
오늘(12월 5일) IST 엔터테인먼트와 간담회를 통해 'THE BOYZ' 상표 사용 및 3가지 주요 논의 사항에 대해 상호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저희 회사와 IST 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더보이즈 멤버들과 팬 여러분, 더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합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열린 마음으로 이번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IST 엔터테인먼트 측에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더보이즈와 팬 여러분께 잠시라도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더비원헌드레드는 더보이즈가 보유한 재능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예술가로 지어졌습니다.
지난 7년 동안 더보이즈의 길을 함께 걸어온 더비와 IST 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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