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츄 활동 정지 청원서 제출 확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츄 활동 정지 청원서 제출 확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츄의 연예활동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2월 1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는 런던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해 12월 츄의 연예 활동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요청서에서 츄가 2021년 BY4M STUDIO와 재계약을 위해 취한 행위가 탬퍼링(계약기간 만료 전 사전 연락을 취하는 행위)에 해당하는 경영권 침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이에 대해 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위원회는 츄의 출석을 요청했고, 츄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2월 1일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상벌위원회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의 주장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 츄의 참석을 요청했으며, 공정하게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이어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츄를 상대로 청원서를 제출했으며 희진, 김립, 진솔, 최리도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11월, BlockBerryCreative 발표 이달의 소녀 츄, 스태프에 대한 '폭언·권력남용' 이유로 퇴출 이후 츄는 개인적으로 부인하다 소속사의 주장. 그것은 또한 신고 13일 희진, 김립, 진솔, 최리는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해지 소송에서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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