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그래미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 그래미 시상식에서 처음으로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방탄소년단은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멋진 밤을 보냈습니다!

그룹은 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9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알앤비 앨범(Best R&B Album)을 시상하기 위해 참석했다. 고개를 돌린 후 레드 카펫 이날 방탄소년단은 한국 연예인 최초로 이 권위 있는 행사에서 시상을 하며 무대에 올랐다.

마이크 주변에 모인 RM은 “한국에서 자라면서 항상 그래미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었다. 이 꿈을 이뤄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돌아오겠다”고 단호하게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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