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을 빛낸 방탄소년단
- 범주: 음악

방탄소년단이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 대망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룹은 2월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이홉은 공연 소감에 대해 “너무 영광이다. 즐겁게 타고 있다”고 말했고, RM은 아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RM은 새 앨범에 대해 “열심히 하고 있다. 곧 현실이 될 것”이라며 “팬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누구를 보고 싶냐는 질문에 레이디 가가, 카밀라 카베요, 트래비스 스콧, 그리고 팬들은 물론 아미를 꼽았다.
아래 Billboard와의 인터뷰를 확인하세요.
이야기하다 #그래미 발표자, @BTS_twt 레드카펫에서.
그들의 새 앨범에서: '우리는 작업 중입니다... 우리 팬들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그것을 사랑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군대 pic.twitter.com/gpxmzejsKR
— 빌보드(@billboard) 2019년 2월 11일
사진출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