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ASTRO) 차은우와 신세경인이 새 사극으로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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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드라마 관계자는 '차은우가 지난해 JTBC 드라마 '에 이어 차기작으로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 그는 주요 네트워크의 미니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을 것입니다.'
이에 판타지오 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은우가 '신입사관 구해령' 출연 제안을 받아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19세기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기록했다는 이유로 치욕을 당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성별과 사회적 지위에 따른 시대착오적인 편견에 맞서 싸우고 변화의 가치를 보여줄 예정이다. 궁궐에서 살아가는 여사관들의 생존담은 물론, 이림군과 역사학자 구해령의 로맨스도 그려질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황태자 이림 역을 맡는다. 왕자는 누구와도 사귄 적이 없는 외로운 왕자와 한양이라는 도시를 손에 넣은 인기 로맨스 소설가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두 세계를 저글링하면서 그는 구해령을 만나고 그녀에 대한 감정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신세경 현재 회담 중 구해령 역을 위해 28일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 구혜령이 '신입사관 구해령'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차은우와 신세경이 사극에서 함께 하는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