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파트너'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피오가 변호사 역을 맡는다.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피오가 변호사 역할을 미리 본다.

'좋은파트너'의 이혼 전문변호사들을 만나보세요!

'좋은 파트너'는 스타 변호사 차은경( 장나라 이혼이 소명인 )와 신인변호사 한유리( 남지현 ), 이혼이 처음인 사람. 드라마는 인생 계획에서 예상치 못한 이별을 포착하며, 가족이 해체될 때 펼쳐지는 실용적이고 직접적인 딜레마를 그려낸다. 삶의 균형이라는 무자비한 게임을 헤쳐나가는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유머러스한 고군분투를 그려내며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드라마는 화제의 인스타그램 만화 '결혼 빨강'의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집필하고, '그래도'의 김가람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꽃파당 : 조선혼담공작소 ,', '뱀파이어 탐정' 등이 있습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차은경은 존경받는 스타 변호사로 인정받는 이혼1팀의 파트너 변호사로 등장한다.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눈에 띈다. 차은경의 날카로운 단발머리와 세련된 외모는 노련한 변호사로서의 프로페셔널함을 보여주며, 그녀의 강렬한 눈빛은 의뢰인이 원하는 대로 어떤 사건에서도 승리할 것임을 암시한다.

신인 변호사 한유리가 이혼 소송을 시작하면서 결연한 미소가 돋보인다. 그녀의 밝고 열정적인 눈은 고객을 도우려는 열정을 보여줍니다. 원래는 기업팀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뜻하지 않게 이혼팀에 들어가게 되면서 회사에서의 험난한 출발을 마주하게 된다. 한유리는 따뜻함과 공감 능력으로 유명하다. 몇 가지 초기 실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고객을 위한 최상의 결과를 찾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불의에 대한 편협함은 효율성을 중시하는 차은경과 종종 충돌로 이어지며, 이러한 갈등이 그녀를 어떻게 형성하게 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정우진의 따뜻한 미소( 김준한 법무법인 대정 이혼2팀의 파트너변호사님)이 기분을 좋게 하고 있습니다. 온화한 리더십으로 유명한 그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중재하고 쉽게 신뢰를 얻습니다. 그의 편안한 존재감과 진실성은 고객과의 상호작용에서 빛을 발합니다. 정우진은 차은경을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존경하며 강한 팀을 이루고 있다. 거침없는 차은경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전은호의 발랄한 매력 ( 피오 )는 이혼2팀의 신인 변호사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의 밝은 미소는 고객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그의 낙천적인 성격을 반영합니다. 전은호는 타인의 감정을 빠르게 이해하며 예민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신입사원들의 이직률을 줄이기 위해 한유리의 멘토 역할을 맡는다.

제작진은 “가치관과 경험, 성격, 이혼 소송에 대한 견해 등 제각기 다른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시청자들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다양한 전략을 즐길 것입니다.” 이어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에 공감하며 연대를 통해 성장하는 에피소드를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배우들의 시너지가 캐릭터의 매력을 높이고 시청자 참여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좋은 파트너'는 오는 7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KST.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장나라'를 시청해 보세요. 내 해피 엔딩 ':

지금보기

그리고 ''에서 남지현을 보세요. 마녀의 식당 ':

지금보기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