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과 박지현이 드라마에서 재회를 확정했다.

 안보현과 박지현이 드라마에서 재회를 확정했다.

유미의 세포들 ” 공동 출연자 안보현 그리고 박지현 새로운 드라마로 재회합니다!

SBS는 11월 15일 새 금토드라마 '''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플렉스 x 캅 ’는 2024년 1월 첫 방송되며 안보현, 박지현이 주연으로 확정됐다.

'플렉스x캅'은 철없는 3세대의 성장과 로맨스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재벌 탐정이 되는 것. '마이네임'의 김바다 작가가 집필을 맡고 '스텔하트', '스틸하트'의 김재홍 PD가 연출을 맡는다. 내 사랑 은동아 .”

안보현은 가문의 막대한 부와 인맥은 물론, 놀면서 익힌 지능과 각종 신체 능력까지 동원해 범인을 잡는 재벌 3세 진이수 역을 맡는다.

박지현은 강력계 최초의 여성 팀장이자 경찰대학을 졸업한 베테랑 형사 이강현 역을 맡는다. 이강현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이 강한 워커홀릭으로, 넘치는 열정과 더불어 뛰어난 수사력과 사교성, 유연한 사고방식을 겸비하고 있다. 그러나 뜻밖에 수사 파트너가 된 진이수를 만나 그녀의 탐정 생활은 큰 전환점을 맞는다.

“Flex x Cop”은 2024년 1월 개봉 예정입니다. 추가 업데이트를 계속 지켜봐주세요!

기다리는 동안 아래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과 박지현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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