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제28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은하의 바이럴 순간에 대해 이야기 + 'Sunrise' MV 촬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범주: 명사

1월 21일 방송된 SBS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는 여자친구 게스트로 등장!
박소현은 은하에게 자신의 순간을 물었다. 제28회 서울가요대상 그것은 바이러스 성을 갔다. 댄스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을 때 무대 위의 마이크 중 하나는 은하에게 너무 높았습니다. 그녀는 연설을 나누기 위해 손을 댈 수 없었기 때문에 더 짧은 다른 마이크를 사용했습니다.
EUNHA BABY 너무 웃겨서 미안해 OMG 동시에 너무 귀엽고 웃겨!!! ?❤️ pic.twitter.com/9mJa9DZzbj
— eunha pics #해야☀️ (@picseunbi) 2019년 1월 15일
은하는 “가수들이 마이크가 너무 높아서 연설을 할 때 마이크를 옆으로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렇게 큰 화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당시 당황해 하지 못한 말은 없었냐는 질문에 은하는 “못한 말은 없지만 말을 더듬어서 속상하다”고 말했다.
또 겨울에 신곡 'Sunrise'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때 가벼운 옷차림으로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박소현은 멤버들에게 촬영 중 특히 숲 속 장면에서 추위를 어떻게 이겨냈는지 물었다.
소원은 '그 장면을 찍을 때 너무 추워서 울었다'고 답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자 은하는 야외에서 피아노 씬을 찍을 때 손이 얼어붙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터널을 달렸다. 그곳은 정말 추웠다. 한강 다리였습니다. 정말 추웠는데 다행히 빨리 찍어주셔서 빨리 끝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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