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정신과 의사 풍' 김민재·김향기, 의문의 전염병으로 위기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tvN '다음화'에서 뜻밖의 전염병이 터진다. 조선의 정신과 의사 풍 '!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조선의 정신과 의사 풍'은 유세풍(유세풍)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민재 )는 음모에 휘말려 왕실에서 쫓겨난 유명 내과 의사. 서은우를 만났을 때( 김향기 )와 한계지( 김상경 ) 기이하고 아름다운 규수 마을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진정한 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스포일러
앞서 '풍조선 정신과 의사'에서 유세풍과 서은우는 방화 사건의 숨은 진실을 밝히고, 그 과정에서 거짓 피의자인 장유정(김한나)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드라마 스틸컷에서 두 사람은 전염병 발병으로 규수에 혼란을 일으키며 예상치 못한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코와 입을 가리고 환자를 진료하는 유세풍의 눈빛은 초조함과 절박함을 담고 있고, 고민에 빠진 계지한은 의학서적에 둘러싸여 앉아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인다.
한 장의 사진은 서은우가 진지한 표정으로 그것을 바라보는 계지한에게 무엇인가를 건네고 있는 모습, 다른 한 장은 땅에 쓰러져 의식을 잃은 서은우의 모습이다.
'조선의 정신과 의사 풍' 제작진은 '기수를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규수마을이 휩쓸린다. 규수한의원 의사들이 어떤 진정성 있는 도움을 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조선의 정신과 의사 풍' 다음 회는 8월 2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시간
그 동안 아래 자막과 함께 드라마의 이전 에피소드를 따라 잡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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