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드라마 '나의 달달한 마피아'에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한다.

 한선화가 다가오는 드라마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요리한다.

한선화 드라마 'My Sweet Mobster'에서 그녀의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가 높아졌습니다!

'나의 스윗 몹스터'는 의외의 반전이 돋보이는 로맨스 드라마다. 엄태구 힘들었던 과거를 극복한 남자 서지환 역, 한선화는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고은하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는 과거를 화해하고 동심을 재발견하는 이야기를 약속한다.

아이들을 가장 사랑하는 키즈 크리에이터 고은하 역을 맡은 한선화는 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이 너무 귀엽고 순수하게 느껴졌다. 은하의 캐릭터는 밝고 긍정적이며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갖고 있어 응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고은하 캐릭터를 설명하는 키워드로 긍정, 순수, 에너지를 꼽은 배우는 “어른이 되어서도 때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밝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선화는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은하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캐릭터의 여러 면을 키즈의 관점에서 고려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곱슬머리와 의상, 액세서리 컬러 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이전 작품보다 더 밝고 선명한 컬러와 헤어 액세서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은하만의 독특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특히 한선화가 맡은 고은하가 아이들과 함께 행사나 야외 활동을 즐기는 만큼, 한선화는 높은 에너지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그녀는 “은하만큼 타고난 에너지가 없어서 컨디션 관리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아껴뒀고, 촬영 중에는 은하의 밝고 발랄한 에너지를 최대한 발산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한선화는 “오랜만에 만나는 엄태구와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나의 스윗 몹스터'는 오는 6월 1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KST.

그동안 '한선화'를 시청해 보세요. 뒷골목 루키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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