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신승희가 '복면가왕' 상대 윤지성과 흥미로운 인연을 공유했다.
- 범주: 명사

테이크 신승희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워너 원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의 윤지성이 출연했다.
테이크는 2003년 5인조 댄스 그룹으로 데뷔했다. 2015년부터 2인조로 활동했다. 이들은 최근 '잘 살고 있니'로 컴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승희는 MBC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 그는 ''스카이 랜턴'으로 출연했다. 준비한 곡을 다 부르는 것이 목표였는데, 다 부르게 돼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방송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2차전에는 엎드려 있었다. 에 맞서 워너원 윤지성. 나는 그의 보컬 트레이너로 오랫동안 그를 가르쳤다. 그가 먼저 노래를 불렀고, 그것은 친숙하게 들렸다. 그때 지성인줄 알았어요. 가기 전에 인사하러 갔을 때 마스크를 쓰고 '지성 수고했다'고 했다. 그는 놀라서 '이게 누구지?'라고 물었습니다.”
아래 '복면가왕'에서 신승희와 윤지성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