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계약연애' 첫 촬영에서 그들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극찬

  시청: 박민영, 고경표, 김재영이 '계약연애' 첫 촬영에서 그들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극찬

tvN 새 드라마 ' 계약의 사랑 '가 첫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계약한 연애'는 동창회, 부부 만찬 등 사교 모임에 파트너가 필요한 독신자들에게 가짜 아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그린 신작 로맨틱 코미디다.

박민영 오랜 고객 정지호(정지호) 사이에 끼게 된 전문 가짜 아내 최상은 역을 맡는다. Go Kyung Pyo )와 월, 수, 금 장기 전속계약을 맺은 신인 강해진( 김재영 ), 화, 목, 목요일에 그녀와 계약을 맺고자 합니다.

새 비하인드 영상에서 박민영은 “계약 결혼의 달인이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상은 캐릭터를 소개한다. 사랑이 아니라 결혼이나 여자 친구. 솔직히 말해서 '바쁜 세상에서 [아내나 여자친구가 될]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이런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박민영은 첫 촬영 소감에 대해 “정말 편안했다. 그렇게 떨리지도 않았고, 이 감독님, 스태프들과 처음 작업했는데도 딱 적당한 정도의 긴장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배우 고경표, 김재영과의 케미에 대해서도 자신 있게 말하며 '두 사람은 드라마의 주인공인데 성격이 너무 좋아서 촬영 전부터 생각했다. , '이 드라마는 케미나 팀워크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

예상대로 경표, 재영과 촬영하면서 사이가 좋았다. “유머 감각이 완전히 반대인데 반대라는 사실이 더 웃겨서 '이걸 화면에 담으면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

한편, 고경표는 정지호에 대해 “최상의 월, 수, 금을 담당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한 후 “미스터리한 캐릭터라 궁금증을 유발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첫 촬영 소감을 묻자 “현장 분위기가 정말 화기애애했고, 출연진 모두가 너무 실력이 좋아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고경표는 박민영과 마찬가지로 동료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다른 배우들과의 작업은 처음이지만 케미도 좋고 개인 시간도 많이 보냈다. 쉬는 시간에 함께 해요.”

이어 '대본 리딩을 하면서 많이 친해져서 우리 케미가 화면에서 잘 빛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재영은 자신의 현장 경험에 대해 “오늘이 첫 촬영이었다. 현장에서 다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고 감독님,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정말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배우 고경표가 자신의 실제 성격과 너무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낯설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내 역할, 그는 내가 전에 알던 경표와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해서 시청자 여러분께 재미있는 드라마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끝으로 고경표는 “우리 드라마 '연애'를 즐겨주시고, 지친 일상 속 에너지가 되었으면 한다. 열심히 촬영할 테니 즐겁게 봐달라”고 전했다.

박민영은 “날이 쌀쌀해지기 시작하고, 날씨가 변하면서 커플들이 부러워지는 계절이다. 바로 그 순간 우리의 로맨틱 코미디가 다가옵니다. '연애계약'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계약한 연애'는 9월 21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KST이며 Viki에서 자막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아래에서 새로운 비하인드 영상을 확인하세요!

여기에서 영어 자막과 함께 'Love in Contract' 티저를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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