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송강과 김유정이 '나의 악마' 포스터 촬영 중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습니다.
- 범주: TV/영화

SBS '나의 악마'가 드라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나의 악마'는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 김유정 )와 악마 정구원( 송강 )는 어느 날 계약 결혼을 하게 되면서 권력을 잃게 된다. 김유정은 누구도 믿지 못하고 악마와 사랑에 빠진 미래그룹 상속녀 도도희 역을 맡는다. 송강은 현재의 삶이 지옥 같은 인간들과 영혼을 담보로 위험하면서도 달콤한 거래를 하며 영원의 삶을 살아온 완벽하고 파괴력 넘치는 매력적인 악마 정구원으로 변신한다.
8일 '나의 악마' 측은 드라마 포스터 촬영을 위해 김유정과 송강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두 배우가 진지하게 촬영을 하고 있다. 개인 포스터를 제작하고 그들의 퍼포먼스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며 숨막히는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그룹을 위해 촬영할 때 포스터 함께 , 두 사람은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한다.
송강은 '왜 나를 안 봐?'라고 묻는다. 그러자 김유정은 각도 때문이라며 웃었다. 제작진은 “웨딩화보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메이킹 영상에는 송강과 김유정의 티저 촬영 장면이 담겼다. 출연진들은 밝은 미소로 가득해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나의 악마'는 11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ST. 최신 티저 뭐야? 여기 !
한편, '송강'을 시청해 보세요. 악마가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
그리고 '김유정'을 보세요. 붉은 하늘의 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