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송강은 '나의 악마' 티저에서 김유정과 사랑에 빠지지 않는 것이 어렵다고 느낀다

 시청: 송강은 '나의 악마' 티저에서 김유정과 사랑에 빠지지 않는 것이 어렵다고 느낀다

SBS '나의 악마'가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나의 악마'는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 김유정 )와 악마 정구원( 송강 )는 어느 날 계약 결혼을 하게 되면서 권력을 잃게 된다. 김유정은 극 중 누구도 믿지 못하고 악마와 사랑에 빠진 미래그룹 상속녀 도도희 역을 맡는다. 송강은 현재의 삶이 지옥 같은 인간들과 영혼을 담보로 위험하면서도 달콤한 거래를 하며 영원의 삶을 살아온 완벽하고 파괴력 넘치는 매력적인 악마 정구원으로 변신한다.

앞서 첫 번째 티저에서는 도도희가 악마 정구원을 자신의 경호원으로 제안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는 구원이 도희를 항상 지켜주는 보디가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도희에게는 경호원에 대한 몇 가지 규칙이 있다. 첫 번째는 “그녀만 바라봐라”이고, 룰을 중시하는 구원은 도희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다. 두 번째 규칙은 '그녀에게서 멀어지지 말라'다. 그래서 그는 화장실에서 그녀의 손을 잡고 24시간 내내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구원은 “이건 식은 죽 먹기다. 역시 대단하네요.'

더욱이 구원은 놀랍게도 약 200년 동안 싱글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는 그가 자신을 둘러싸고 쌓은 벽에서 더욱 드러났다. 그는 “이기적이 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나를 이용하려는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구원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 도희가 자신 앞에 나타나자 충격에 빠진다.

마지막으로 구원이 지켜야 할 마지막 원칙은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라'다. 구원은 다른 일은 다 쉽다고 생각하면서도 도희의 눈을 바라보며 '이건 어렵다'고 말했다.

아래에서 전체 티저를 시청하세요!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악마'는 11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ST. 업데이트를 계속 지켜봐주세요!

한편, '송강'을 시청해 보세요. 악마가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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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유정'을 보세요. 붉은 하늘의 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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