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 정채연, 새 판타지 드라마 티저에서 육성재와 이종원의 사랑 관심사 사이에서 혼란스러워
- 범주: 드라마 프리뷰

MBC 새 금토드라마 '황금수저' 측이 설렘 가득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비투비 '에스 육성재 , 정채연 , 그리고 이종원 !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황금수저'는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학생이 부잣집에 태어난 친구와 마법의 황금수저를 이용해 운명을 바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육성재는 극중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삶에 불만이 있는 잘생기고 총명한 학생 이승춘 역을 맡는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모든 것이 바뀝니다.
정채연은 나주희 역을 맡는다. 재벌 금의 마음을 가진 상속녀. 자신의 의사와는 달리 가족의 강요에 의해 황태용(이종원)과의 사랑 없는 약혼을 하게 되지만 평범한 삶을 꿈꾸는 그녀.
이종원은 재력과 외모, 재능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황태용 역을 맡는다. 예리한 눈빛과 섬세한 아우라가 접근하기 힘든 인물임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는 결국 자신의 특권적인 삶을 탐내는 이승천과 친구가 된다.
이승천, 나주희, 황태용의 로맨스도 드라마 팬들의 기대 포인트 중 하나다. 나주희는 “이승천이 좋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끌어당겨 달달한 키스까지 선사한다.
하지만 나주희가 이승천에게 전화를 걸자 황태용이 자리에서 일어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이승천을 다시 앉히는 바람에 상황은 곤혹스러워진다.
당황한 나주희는 '승천이 오늘 좀 낯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용이 왜 이렇게 변했냐”고 의아해했다. 그녀는 두 사람이 평소와 다른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이승천은 '네가 좋아하는 이승천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나주희는 “변했다고 치자. 그래도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야? 승천은 승천일 뿐”이라고 말했다. 두 청춘의 운명이 뒤바뀌면서 나주희의 연애 생활은 복잡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맞게 된다.
황금수저'는 9월 23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KST. 아래에서 전체 티저를 시청하세요!
'에서 정채연을 보고 다시 세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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