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이동욱과 유인나고가 '진심이 닿다' 티저에서 서사시적인 법적 싸움에서 정면으로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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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의 캐릭터 티저가 공개됐다. 당신의 마음을 터치 '!
'진심이 닿다'는 완벽주의자 변호사 권정록(연출)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동욱 )와 전 A급 여배우 오윤서( 유인나 ), 그의 경력은 스캔들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윤서는 유명 작가의 작품으로 컴백하고 싶지만 변호사 비서의 주연을 맡아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서는 경험이 필요하다. 그녀는 속임수를 통해 권정록의 비서직을 확보한다.
첫 번째 티저는 오윤서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직접 “비정상 수준의 완벽주의자인 권정록 밑에서 고난과 굴욕을 견디며 버티는 불운한 캐릭터를 연기하겠다”고 애절한 목소리로 말했다.
사무실 컴퓨터로 이 영상을 본 권정록은 화를 내며 책상을 주먹으로 내리친다. 그는 '오연서씨, 끝까지 법적인 길을 가자'고 말했다.
두 번째 티저 속 권정록은 로펌 복도를 걸으며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90%의 성공률과 2019년 '올해의 변호사' 상과 같은 그의 업적을 요약한 헤드라인을 통해 그의 캐릭터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의 다음 사건은?' 화면에 번쩍이는 순간 차 문이 열리며 오연서의 모습이 드러난다. 헤드라인은 로펌과 오연서의 대결을 암시한다.
권정록 측은 “청탁·비리취업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오연서에게 배상하라는 소송”이라고 말했다.
이 영상을 휴대폰으로 본 오연서는 “권정록을 죽여버리겠다!”고 화를 냈다.
'진심이 닿다'는 오는 2월 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KST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나선다. 그동안 '남자친구'의 최신회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