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김래원, 손호준, 공승연이 새 드라마 티저에서 하루를 구하는 '최초 대응자'입니다.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SBS 새 수목드라마 '최초'가 첫 티저를 공개했다.
주연 김래원 , 손호준 , 그리고 공승연 , '최초대응요원'은 경찰, 소방관, 구급대원의 합동 대응 이야기를 전한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사는 최초의 구조대원들의 팀워크가 돋보이는 드라마다.
강렬한 첫 티저 영상은 소방차와 구급차, 경찰차가 현장으로 달려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캡션은 '[당신이] 위험에 직면했을 때 먼저 오는 사람들'이라고 쓰여있다.
그 첫 번째 구조대원들 중에는 범인을 잡는 데 서슴지 않는 경찰 진호개(김래원),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발빠른 구급대원 송설(공승연), 봉도진(김래원)이 있다. 손호준), 불을 끄기 위해 곧바로 달려가는 소방관.
아래에서 전체 티저를 확인하고 이 트리오의 열정적인 팀워크를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계속 지켜봐 주세요!
제작진은 “'최초 출동'은 우리 소방서와 경찰서에 있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 영향력은 우리와 가까이 있어도 반성하지 못한다. 이 최초의 '최초 대응자' 이야기는 당신에게 참신함과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초'는 11월 1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한국시간
그동안 '공승연' 시청 너도 인간이니? ' 자막과 함께 여기에:
원천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