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 등이 '작은 아씨들' 캐릭터의 매력을 설명합니다.
- 범주: 드라마 미리보기

'작은 아씨들'의 캐릭터 소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tvN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게 자란 세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큰 사건에 휘말리면 그들은 이전에 알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돈과 권력의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고 결국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과 대면하게 됩니다.
김고은 맏언니 오인주 역으로 출연한다. 남지현 누나 오인경 역 박지후 막내 오인혜 역.
김고은은 세 배우 모두 자기소개를 마친 후 “오인주는 현실을 직시하며 살아가는 캐릭터다. 그녀는 여동생을 정말 사랑하고 그녀의 삶에서 가족을 떼어 놓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가난하게 자랐지만 돈에 굴하지 않는 인경. 솔직하고 솔직한 성격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지후는 오인혜라는 캐릭터에 대해 “인주, 인경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막내다. 그녀는 그 사랑에 대해 매우 감사하면서도 그것에 압도당하기도 합니다. 예능을 정말 잘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상에 오르기 위해 정말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김고은은 '작은 아씨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4부작을 거쳤다'고 말했다. 남지현은 세 자매의 차이점과 가장 큰 유사점과 다양한 관계를 가장 매력적으로 꼽았다.
박지후는 오디션을 봤다고 털어놨다. '어려도 인혜가 1위를 노리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따뜻한 사람이라 더 끌렸다. 세 자매가 이렇게 가까이 사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아서 이번 작품에 끌렸다”고 말했다.
나중, 위하준 , 엄지원 , 엄기준 , 그리고 강훈 그들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위하준은 런던 출신의 엘리트 컨설턴트 최도일 역으로 시청자들을 맞이하며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짐작하기 힘든 신비로운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위하준은 '작은 아씨들'을 퍼즐이라고 표현하며 '진행할수록 퍼즐처럼 맞추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엄지원은 극 중 미술관 관장 원상아 역을 맡았다. 배우 박재상의 아내이자 정치인이자 서울시장에 출마한 박재상의 아내이자 장교의 훈훈한 딸”이라고 전했다.
엄기준은 박재상을 연기하며 '야망과 꿈이 정말 커서 결국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강훈은 자신을 인경의 소꿉친구 하종호라고 소개하며 “인경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그녀를 바라보기만 하고 지켜주려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출연진은 열심히 촬영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전체 소개 클립을 시청하세요!
'작은 아씨들'은 9월 3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한국시간 티저 보기 여기 !
'에서 남지현 시청 시작 수상한 파트너 '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