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로운이 '별이 머무는 곳'에서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2019년 소원 등을 나눕니다.
- 범주: 명사

최근 인터뷰에서, SF9 의 로운이 최근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했다. 별이 착륙하는 곳 ,' 2019년 소원 등을 담았다.
로운은 2016년 보이그룹 SF9으로 데뷔했다. 아이돌 출신 배우'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당신의 마음을 클릭 ,' ' 학교 2017 ,' 그리고 ' 시간 정보 .” 최근 드라마는 '별의 나라'에서 운영팀 직원 고은섭 역을 맡았다.
로운은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 이제훈 그리고 채수빈 세트를 밝게 했다. 촬영할 때 실수를 많이 해서 기분이 나빴다. 제가 마지막회를 아껴두는 편이라 아직 못봤는데 오늘 밤 여유롭게 봐야겠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도 언급했다. 그는 “응급환자를 만난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평소에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이 많아서 의미를 찾아봤다. '소개팅 다방'에 출연하면서 배우들과 더 친해져서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했다. 유인나 . 그녀는 개인 시간을 내어 카페에서 이 장면을 가르쳐주었다. 그래서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로운은 채수빈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채수빈이가 많이 기다려줬다. 연기 경험도 없고 잘하지도 못해서 말을 더듬는 일이 많았다. 촬영장에서 '이거 해봐' 보다는 '괜찮아'라고 해주시더라. 좋은 연기가 나올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훈과의 케미스트리도 전했다. 그는 “드라마를 하면서 반했다.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좋은 사람이다. 대기실에서 같이 쓰면서 줬던 볶은고구마를 아직도 아껴두고 있다”고 말했다.
연기 점수를 묻는 질문에 로운은 스스로에게 30점을 줬다. 그는 “이렇게 많은 취재진이 와주셔서 너무 속상하다. 연기를 잘 했는지, 은섭을 연기를 잘 했는지 부담스럽다. 다행히 저를 좋아해주셔서 저도 기쁩니다. 나에게 만족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 30점을 줬다”고 말했다.
아쉬운 점은 없느냐는 질문에 로운은 “연애와 연애에 대해 조금 더 알았다면 여름(채수빈)을 대할 때 조금 더 진지하고 깊어졌을 것 같다. 그녀를 바라보거나 뒤에서 그녀의 모습을 보내는 것 같은 것들. 눈이 더 깊어질 수 있었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해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공항에서의 촬영에 대해선 “단체 일정이 있을 때는 공항을 자주 이용하는데 공항 직원 입장에서 생각하니 달라졌다. 일반인도 공항 승객도 이용할 수 없는 곳을 갔는데, 공항의 안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시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로운은 이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거의 언급했다. 그는 “매 순간이 쉽지 않았다. 작은 장면이든 큰 장면이든 최선을 다했고, 어려운 부분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제 행동과 발언에 대한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해서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이번 작품을 하면서 무엇을 배웠냐고 물으신다면, 무엇을 배웠는지 명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차기작에서는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촬영하면서 실력이 늘었지만, 대본을 읽고 분석할 때 느낌을 배운 것 같아서 차기작을 할 때 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된다. '별들의 나라'는 저에게 좋은 밑거름이 된 것 같아요.'
멤버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찬이가 연기를 하고 있는데 나보다 경험이 많다. 나는 그에게 [조언을 위해] 많이 물었다. '오늘 촬영이 힘들고 어떻게 나올지 걱정된다'고 했더니 '지금까지 연기를 보니 잘 하는 것 같다'고 해서 위로가 됐다. 멤버들은 내가 [내 드라마]를 보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지만 내 뒤에서 보고 있었다. 그들은 심지어 대사를 외웠습니다. 나 때문이 아니라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보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로운은 아이돌이자 배우로서의 삶에 대해 “둘 중 어느 쪽도 포기할 수 없는 건 당연하다. 그래서 어느 것 하나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잘 하고 싶고 즐기기만 하면 된다. 연기를 한다고 해서 팀에서 잘 안 되는 것도 아니고, 같이 있다고 해서 연기를 못하는 것도 아니다. 둘 다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어 그는 '제가 카멜레온 같아서 무대에서 팬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연기할 땐 연기를 하면서도 최선을 다한다'고 유머러스하게 덧붙였다.
로운은 “SF9의 멤버이다 보니 SF9이 알려지면 좋은 영향이 있길 바란다. 원래는 김로운을 쓰려고 했는데 로운이라는 이름이 익숙해서 SF9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에게는 두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나는 내 그룹을 위한 것과 나 자신을 위한 것이 있습니다. 모든 목표에는 단계가 있습니다. 우리 그룹의 목표는 한 단계 더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다음 앨범을 할 때 사람들이 저와 제 멤버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를 은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은섭은 아이돌이다'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조에 누구야?' 멤버들이 정말 잘생겼다. 그룹으로서 제 목표는 저를 볼 때 모두가 멤버들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고 생각하고 상상하지만 올해는 두 편의 드라마를 해보고 싶었다. 경험을 쌓기 위해 두 가지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연기자로서 많은 경험을 하고, 만족스럽게 많은 작품에서 작은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다. 난 아직 반이야.'
로운은 2018년을 요약하며 “2018년에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 것도 있고, 만족스러운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 기대에 비해 후회를 많이 하는 성격이라 나중에 후회하는 게 불행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나는 왜 이 정도밖에 안 되지? 다른 사람들보다 기회가 많은데 왜 못 하지?' 하는 생각이 나를 더 힘들게 했다. 하지만 이 일을 하면서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했다. 사실 2018년은 바쁜 한 해였습니다. 2019년은 더 바쁘게, 더 부지런히, 열심히 하는 소처럼 무대에서 더 열심히 노래하고, 연기하고, 연기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별들의 나라'가 11월 26일 종영되었습니다. 마지막 회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