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출신 장규리,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

 프로미스나인 출신 장규리,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

프로미스나인 출신 장규리가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규리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짧은 인사말을 공개했다. 장규리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된다. 앞으로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의 [내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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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로 데뷔한 장규리는 tvN '안돼도 괜찮아', tvn D 웹드라마 '연애교실'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장규리 왼쪽 프로미스나인은 2022년 7월 계약 만료로 인해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태초희'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기운을 내다 '(문자적 제목).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매니지먼트사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2020년 설립했으며 현재 윤계상 , 김상호 , 정웅인 , 박지환 , 김주령 , 오승훈 , 그리고 서지혜 .

축하합니다. 장규리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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