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 데뷔작 '6시간 뒤에 죽는다'에서 죽음의 예언자 역으로 인상적인 감정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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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안에 너는 죽는다' NCT의 새로운 스틸컷이 공개됐다. 재현 의 강렬한 퍼포먼스!
다카노 카즈아키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6시간 뒤에 너는 죽는다'는 정윤(정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주현 )는 죽음의 예언자 준우(재현)에게 자신이 6시간 뒤에 죽는다는 사실을 듣는다. 살인자를 추적해 그녀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두 사람이 경쟁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재현은 사람의 죽음을 예견하는 신비한 존재 준우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한다. 준우는 길을 건너던 중 정윤을 만나 6시간 안에 죽을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들은 그녀의 죽음을 막고 살인자를 잡기 위해 함께 긴장된 6시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재현은 “‘6시간 뒤에 죽는다’ 대본을 봤을 때 흐름이 순조롭게 흘러갔다”고 영화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특히 준우와 정윤이 겪는 6시간의 여정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감정을 숨기고 깊은 비밀을 품은 준우 역을 맡은 재현은 강렬한 표정과 섬세한 연기로 복잡한 감정을 전달하는 능력을 부각시킨다.
공개된 스틸에는 답답함을 참는 준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재현의 감정선을 엿볼 수 있으며, 준우와 정윤의 6시간 여정 속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윤석 감독은 재현에 대해 “다양한 매력을 지닌 얼굴과 빛나는 재능을 지닌 배우다. 배우로서의 열정이 강했고,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눈빛이 달라지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했다”고 전했다.
'6시간 안에 죽게 될 것이다'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기다리는 동안 '재현이'를 시청해 보세요. Dea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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