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진구와 서은수는 '리갈 하이' 하이라이트 비디오에서 집요한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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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갈 하이 '가 드라마 예고를 담은 새로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는 오만하고 성공한 변호사 고태림(극본)의 극과 극으로 다른 두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진구 ) 그리고 열정적이고 정의롭고 의욕적인 변호사 서재인( 은수입니다 ).
영상은 극명하게 다른 두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승률 100%로 알려진 고태림 씨는 법정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람들이 다투는 곳일 뿐이라고 말한다. 정의는 돈으로 살 수 있다고 믿으며 “돈만 가져오면 무죄로 만들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서재인은 “정의가 이기지 못하면 법의 세계가 죽은 것 아닌가? 그러나 신인 변호사로서 그녀의 결과는 정의에 대한 열정만큼 좋지 않습니다. '알바생 살인사건'에 연루된 사건에서 패소한 그녀는 항소 사건을 돕기 위해 고태림을 찾아간다. 하지만 고태림은 50억원의 수수료만 받고 사건을 맡는 데만 동의한다.
결국 그녀는 도움을 간청한 끝에 18년의 변호사 생활로 구성된 상환 계약 형태로 고태림에게 보상금을 주기로 결정한다. 관리자이자 고태림의 집사 구세중( 이순재 전 세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인상적인 이력을 갖고 있는 )은 “서재인 변호사가 되어야 한다”며 고태림에게 서재인을 맡을 것을 설득한다. 영상 내내 두 사람의 말다툼이 계속되었고, 서재인은 고태림을 향해 “너는 악마다, 돈거머리, 악마의 대리인이다”라고 욕설까지 퍼부었다.
게다가 괴상한 변호사들이 모여 고태림을 무슨 일이 있어도 무너뜨릴 목적으로 B&G 로펌을 결성했다. 멤버로는 성공한 변호사 강기석(극본)이 있다. 박윤 ), 한때 고태림의 제자였으나 지금은 그의 경쟁자. 영상에서 그는 “선생님을 이기는 것이 감사의 보답이 아닐까요?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이겨야 한다.” 회사의 또 다른 구성원은 민주경(극본)이다. 채정안 ) 피고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하고 '과거에는 장난도 좀 쳤다'고 말할 줄 아는 똑똑한 변호사다. 마지막으로 윤상구 선임변호사(분) 정상훈 ) 자신의 목숨을 걸고자 하는 멤버입니다.
'리갈하이'는 오는 2월 8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영어 자막과 함께 Viki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전체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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