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악마'는 이상이, 김해숙 등이 출연하는 김유정의 아군과 적들을 소개한다.

  '나의 악마'는 이상이, 김해숙 등이 출연하는 김유정의 아군과 적들을 소개한다.

'나의 악마'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대거 공개했다. 김유정 !

'나의 악마'는 누구도 믿지 않는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뜻밖의 패배를 당하는 현실 악마 정구원의 계약결혼을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그의 능력(연주 송강 ).

11월 13일, 새 금토드라마 제작진은 긴장감 넘치는 미래그룹의 가족 만찬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미래그룹 주천숙 회장의 자녀들 사이에서 낯선 사람 취급을 받고 있는 도도희가 가족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해숙 ). 각자의 욕망과 숨은 의도를 숨긴 가족 모임의 팽팽한 긴장감은 도도희가 가족의 일원이 된 사연과 그 역동성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도도희를 둘러싼 적들 속에서 그녀는 든든한 아군에게서 위안을 찾는다. 이상이 주천숙의 조카이자 미래투자 대표이사인 주석훈 역을 맡았다. 그는 주천숙 가족 중 유일하게 도도희와 소속감과 유대감을 공유하는 인물이다. 그의 따뜻하고 인간적이며 자유로운 태도는 그의 미소에 반영됩니다. 도도희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껴주는 든든한 동지였지만, 도희의 삶에 예상치 못한 구원의 개입은 도도희의 마음에 미묘한 변화를 촉발한다.

맨손으로 미래그룹을 초일류 대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천숙 회장을 김해숙이 맡았다. 엉뚱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주회장은 눈빛만으로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풍긴다. 도도희는 누구보다 주회장에게 의지하고, 주회장은 덜 믿음직한 자식들 대신 도도희를 선택하며 도도희를 각별히 소중하게 여긴다. 그러나 주회장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도도희의 반대편에 있는 인물들은 또 다른 흥미를 더한다. 김태훈 주천숙의 장남이자 미래전자 대표 노석민 역을 맡았고, 조연희는 겉모습 뒤에 본성을 숨긴 아내 김세라 역을 맡았다. 과거 주회장의 신뢰를 잃은 노석민은 효자로서 복종하는 척을 계속한다. 강승호는 아들인 미래전자 노도경 부장의 뒤를 잇는다. 거의 보이지 않는 존재감을 투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억눌린 분노의 저장소를 품고 있으며, 더 약한 누군가와 마주치면 갑작스러운 변신을 겪는다.

이윤지 주천숙의 딸 미래어패럴 대표 노수안 역을 맡았다. 파리 수안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는 자신만의 파리지앵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면서도 장난꾸러기 쌍둥이 아들을 대할 때면 그녀의 본색이 빛난다. 마지막으로, 서정연 도희의 든든한 비서 신씨 역을 맡았다. 종종 AI와 닮았지만, 한눈에 도희의 속마음을 파악할 수 있는, 도희의 충실한 동반자임을 증명한다. 일과 사생활의 명확한 경계를 유지하면서도 도도희와의 케미스트리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드라마에 유머를 더한다.

제작진은 “미래그룹 일가를 둘러싼 스토리와 주천숙 회장의 후계 다툼도 드라마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과연 도도희가 이들 인물들과 어떻게 얽히게 될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의 악마'는 11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ST. 티저를 확인하세요 여기 !

'나의 악마'를 기다리는 동안 예능프로그램 '김유정'을 시청해 보세요. 젊은 배우들의 수련회 ” 아래 Vik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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