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김유정과 윤균상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키스신 뒤에서 애절하게 어색하다.
- 범주: TV / 영화

JTBC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김유정 그리고 윤균상 '를 위한 촬영 지금은 열정으로 청소하세요 '!
영상 초반에는 김유정(길오솔)과 윤균상(장선결)이 각자의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한다. 윤균상은 비공식적으로 오솔에게 전화한 적이 없다고 말했고, 김유정은 그게 연애의 재미라고 동의했다.
이어 길오솔과 장선결이 영화관에서 만나 팝콘을 사러 스낵코너로 향하는 장면을 촬영한다. 감독이 '컷'을 외치자 김유정은 스파이더맨 가면을 쓴 차인하(황재민 분)를 보고 폭소를 터트린다.
영상 속 배우들은 영화관 안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척 하면서 촬영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잠시 후 배우들이 키스신을 준비하면서 분위기가 다소 어색해진다. 감독님은 '팝콘을 들고 왜 키스 한 번도 안 한 척 하는 거지?'라고 말한다. 두 배우 모두 자신의 삶에서 그렇게 했다고 대답합니다.
드디어 김유정과 윤균상은 감독의 지시에 따라 리허설을 마치고 키스신을 촬영하기 시작한다. 키스 후 윤균상은 '갑자기 무성영화가 됐다'고 말하자 김유정은 '응? 나도 놀랐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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