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최현욱·설인아·신은수, 새 드라마 출연 확정

 려운·최현욱·설인아·신은수, 새 드라마 출연 확정

려운 , 최현욱 , 설인아 , 그리고 신은수 될거야 주연 새로운 드라마에서 함께!

4월 5일, 네 배우가 '반짝반짝 수박'(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반짝반짝 수박'은 천부적인 음악 불시착을 타고난 코다(코다) 학생이 수상한 음반 가게를 여행하다 시간이 흘러 낯선 곳에 이르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그곳에서 그는 다른 신비한 젊은이들과 함께 밴드 Watermelon Sugar를 결성합니다.

연출은 '키스 먼저 할까요?'의 손정현 감독이 맡는다. 그리고 ' 멘탈코치 제갈 ’의 진수완 작가가 집필했다. 킬미힐미 ,' ' 해를 품은 달 ,” 및 “시카고 타자기.”

려운은 청각 장애인 가족 중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은결 역을 맡았다. 은결은 낮에는 완벽한 모범생으로, 밤에는 밴드 기타리스트로 이중생활을 한다. 려운은 차분한 외모 아래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학생의 이중적인 매력을 그려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현욱은 열혈 이찬 역을 맡는다. 이찬은 할머니 하숙집에서 대학생 선배들과 함께 자라 X세대의 정취가 넘친다. 이찬은 인근 예술고에서 '여신'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설인아는 순수하고 우아한 미모와 아우라로 많은 이들의 뮤즈로 불리는 서원예고의 첼로 여신 세경으로 변신한다.

신은수는 태어날 때부터 귀머거리인 차갑고 도도한 '얼음공주' 청아 역을 맡았다. 청아는 프리다 칼로처럼 눈부신 삶을 꿈꾼다.

제작진은 “'반짝반짝 수박'이 과거, 현재, 미래의 청춘들이 모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 캐릭터를 더욱 빛나게 해줄 배우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 '반짝반짝 수박'은 올 하반기 방송된다.

현재 드라마 ' 더 시크릿 로맨틱 게스트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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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의 드라마 ' 오아시스 '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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