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개최

 박지훈,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개최

첫 팬미팅을 준비 중인 박지훈!

수행원 워너 원 의 마지막 콘서트인 박지훈은 서울 팬미팅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을 통해 팬들과 처음으로 단독 인사를 나눴다. 팬미팅은 2월 9일 오후 2시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그리고 오후 6시 한국시간

'2019 아시아 팬미팅 인 서울'이라는 제목인 만큼 팬미팅은 다른 아시아 지역에서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훈의 '2019 아시아 팬미팅 인 서울: 퍼스트 에디션' 티켓팅은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유료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월 31일에는 일반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