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최대훈, 김재영이 위험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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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지옥에서 온 판사'가 방송을 앞두고 소름끼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옥의 판사'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박신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의 악마 강빛나 역. 자비로운 형사 한다온( 김재영 지옥보다 혹독한 현실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강빛나는 진정한 판사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스포일러
앞서 악마 강빛나는 한다온을 향한 인간적인 감정과 공감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고, 한다온은 연쇄살인범 J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공개된 스틸 속 강빛나와 한다온은 한다온이 어린 시절 가족을 살해했던 집에서 만난다. 강빛나는 당황하고 절망한 표정을 짓고 있고, 한다온은 공허함을 느끼는 싸늘한 눈빛을 하고 있다.
게다가 앞서 장 형사( 최대훈 )은 사실 악마 이아롱()에게 한다온을 죽이기 위해 파견된 악마이다. 김아영 ’) 요청합니다. 9회 말미, 강빛나 앞에 장형사가 나타나 소름끼치는 순간을 연출했다.
더욱 공개된 스틸에는 장형사로 인해 예상치 못한 위험에 빠진 강빛나와 한다온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자아낸다. 첫 번째 사진에서 강빛나는 강렬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다온이 피범벅이 된 채 멱살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번째에는 강빛나와 한다온을 장형사로 위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 강빛나와 한다온이 닥칠 위기는 전혀 다른 차원일 것이라고 전하며, 박신혜, 김재영, 최대훈의 감정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옥에서 온 심판자' 다음 회는 10월 1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KST로 방송됩니다 80분 .
기다리는 동안 '박신혜'를 감상해보세요. 의사 ' 아래에!
김재영도 잡아라” 계약 속의 사랑 ” 비키예요!